넷플릭스는 2019년 히트작인 나이브스 아웃의 속편 두 편을 만들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집니다.
원작을 쓴 "존슨"은 속편을 썼고, 파트너 "럼 버그만"과 함께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계약은 4억 달러의 가치가 그 이상이 될 것이며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영화 거래 중
하나라고 하네요~
속편은 예상했지만, 애플과 아마존의 세 스트리머 사이에서 진행되었던 최근의 신중한 경매는 놀랄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스트리밍 시장은 이제 새로운 시리즈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나온 영화를 프랜차이즈
하기 좋은지 깊게 생각봐야하고 그 판권과 제작권을 경매나 거래로 가져와야 하는 싸움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애플, 아마존도 이 영화를 프랜차이즈화 시키려고 했었나 봐요 ㅎㅎ
원작은 MRC가 라이온스게이트를 통해 영화를 배급한 단일 사진 거래로 인수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영화는 4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3억 1천 1백만 달러의 총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존슨"과 "버그먼"이 컷단위로 소유하고 허가를 받은 "존슨"과"버그먼"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풍부한
속편 거래를 할 권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넷플릭스에 자사의 슬레이트에 대한 보나 피 이벤트 영화 프랜차이즈를 제공한 것이지요. 첫 번째 컷은 6월 28일 그리스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캐스팅은 즉시 발표할 거라고 합니다.
나이브스 아웃의 기원을 고려할 때, 그 거래는 주목할 만합니다.
이 영화는 또 주연 배우 캐스팅으로 인해 더욱 큰 빛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니엘 크레이그"배우님이 007 촬영을 끝내고 잠깐 휴식기가 있었는데, 그때 이 나이브스 아웃 작품
캐스팅 요청이 왔나봅니다. 운 좋게 그가 승낙을 해서 그의 진지함과 코믹 장면이
관중들에게 호감을 샀던 것 같네요. ^^
영화 나이브스 아웃 속편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계약이 되어 있어
올해 2편 촬영이 시작되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 일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지브리 작품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도 괜찮고, 한국 드라마도 퀄리티 있게 잘 만들고요.
이번 나이브스 아웃 제작에도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계속 바쁘게 진행한다면 한국에 디즈니 플러스나 HBOMAX가 들어와도
경쟁할 만한 작품들이 많아서 박빙일 것 같습니다.
그 외 제가 좋아하는 레지던트 이블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하니 넷플릭스를 계속 시청할 수밖에 없네요..
이상 나이브스 아웃 속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Movie_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영화 컨저링 3 세번째 이야기, 개봉일은? (0) | 2021.05.18 |
---|---|
[HBO],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토미역" 캐스팅 확정. (0) | 2021.04.19 |
DC 영화, 제임스 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공개 (0) | 2021.03.29 |
샘 레이미 제작, 신작 공포 영화 <언홀리> 포스터 공개 (0) | 2021.03.14 |
영화 레지던트이블 리부트 로고 공개 (0)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