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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_culture

크리스마스 전 개봉 앞둔 원더우면 1984 첫 관람 반응은?

by Cocopop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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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너브라더스에서 원더우먼 1984 시사 초청이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전 개봉을 앞두고 시사 초청을 받은 언론가들의 반응이 트위터에서 뜨겁다. the direct에 따르면, 영화 개봉을 앞둔 몇 주 동안 원더우먼 1984에 대한 마케팅이 급증했다. 이미 여러 포스터가 온라인에 등장하여 팬들에게 다이애나 프린스와 그녀의 새로운 골든 이글 아머를 매혹적으로 보여 줬다.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원더우먼 1984에 대한 첫 반응이 도착했다.

 

 

#1. 운좋게 "원더우먼 1984"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원더우먼은 내가 최근 DC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W84는 다이애나 프린스를 위해 매우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명한 과정을 만들었다.

 

#2. 어제 저는 집에서 원더우먼 1984를 보았고 그것은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그 이상의 것을 보았다.

이 영화는 매우 야심차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좀 길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블록버스터가 얼마나 멋진 느낌을 줄 수 있는지 상기시켜 주었다.

 

#3. 첫 번째 영화에 대한 칭찬으로 그것은 희망, 사랑, 액션 그리고 유머로 채워졌다. DC 최고의 속편 중 하나를 제작했고, 이 영화가 끝났을 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4. 초청을 받아서 보게되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여전히 웃고 있다. 원더우먼 1984는 지금 세계가 필요로 하는 영화다.

 

#5. 엄청난 뉴스다. 원더우먼 1984는 환상적이며, 이야기도 훌륭하고 시기에 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에 엄청난 것들을 담겨 있다. 

 

#6. 원더우먼 1984를 처음 본 언론인으로서 영광이다. 지금 봐도 재미있었지만, 좀 더 일찍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 든다. 이 영화에 메시지는 지금 이 시기에 딱 들어맞는 것 같다. 

 

#7. 패티 젠킨스와 갤 가돗이 또 해냈다. W84는 정말 성공적인 영화이다. 숨 막히는 오프닝 시퀀스부터 상쾌하고 독창적인 마무리까지, 흥분 될만한 것들이 많다.

 

 

 

WW1984는 2017년부터 최초의 원더우먼 영화의 성공을 따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원더우먼'캐릭터에 대한 패티 젠킨스의 일관된 비전과 열정이 갈 가돗의 인상적인 연기와 어우러져 프랜차이즈의 방량을 제대로 잡는데 일조했고, 후속작의 칭찬은 그 증거이다. 이 영화는 1년 전부터 개봉 여부를 두면서 팬들의 기대를 주었지만, 끝내 코로나 사태로 개봉일을 지연시켜 원더우먼 1984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현재 반응은 그것과 달리 더욱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갤 가돗의 원더우먼 연기를 이제야 볼 수 있다는 기대심과 오래간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는 흥분은 멈추지 않는다.  또한 이번 속편 영화의 내용들이 전편보다 더한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시사 관람객들 반응이 뜨겁다.

 

원더우먼 1984 한국 개봉일은 크리스마스 전인 12월 23일이다.

 

 

 

 

 

 

 

 

Source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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