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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3 새로운 기능? 및 애플 폴더블 애플 펜슬 지원할까?

by Cocopop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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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ApplePro와 Max Weinbach의 새로운 유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출시할 아이폰 13 시리즈에 Alwats-on-Display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장치는 삼성의 120Hz LTPO(저온 다결정 산화물)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며, 사용자는 항상 배터리 비율과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즉, 삼성 갤럭시 사용안할 때는 디스플레이에서 시간과 배터리를 계속 볼 수 있는 기능을 넣는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도 그런 기능을 탑 채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에도 이 기능이 도입되면 시계 볼때 편할 것 같습니다. ^^

 

 

 

 

또한 화면의 작은 부분만 밝게하여 AOD에 표시되는 알림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는 있지만 애플에 없던 기능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을 보니 

OS만 다르지 안드로이드와 큰 차이점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MagSafe는 여전히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 기능에서는 누출 외에도 하늘의 별이나 기타 우주 물체를 

감지하면 켜지는 자동 천체 사진 모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직 확실한 정보들은 아니지만, 삼성 갤럭시에 썼던 대기모드에서 시간 보는 기능은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은근 터치하면서 보기 귀찮더라구요 ㅎㅎ

 

 

 

 

 

 

다음 이야기는 애플 폴더블폰인데요.

폴더블 폰은 삼성부터 시작해서 여러 회사들이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에 애플도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애플은 LG디스플레이에 자사 특허

기반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등장을 예고했었습니다.

각종 루머 디자인들도 엄청 많이 나왔으며, 약간의 소식만 있었고 다른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애플에서 나올 폴더블 폰은 폴딩 기술로 혁신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폴딩이 접는다는 뜻인데요. 다른 기종들과 다르게 만들 것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LG디스플레이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요구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커버 윈도 관련 조직을 구성, 애플을 위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디스플레이 개발 과제를 위탁했다면, 올해 공개는 힘들겠지만 하반기쯤 폴더블에 대한 정보는 

공개할 것 같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나오지 않을까요?

현재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시작하면서 순조롭게 잘 진행하고 있다고 했으며, 삼성 갤럭시 폴드처럼 

안쪽으로 접는 인 폴딩 형태로 준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폰아레나와 기즈 차이나 등 외신에서 말하는 정보를 따르면 애플에서 나오는 폴더블 폰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답니다. 애플 펜슬은 현재 아이패드에서만 지원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약 애플 펜슬이 폴더블 폰에 지원한다면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해지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매체에 따르면 폴더블 폰은 7.3~7.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현재 폴더블폰은 갤럭시 폴드가 큰 이슈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애플의 첫 폴더블 폰이 공개되어

출시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폴더블 폰이자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니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데요. 

과연 공개될 폴더블 폰은 다른 폴더블 폰들과 차별화를 두고 새로운 혁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저도 현재 아이폰 12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 폴드 폰을 만져보니

확실히 큰 화면이 좋긴 하더라고요. 접을 수 있는 폰을 좀 거리감을 두고 있었는데

테스트로 써보니까 끌리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ㅋ 가격이 엄청 쌔긴 해도 

나중에 애플 폴더블 폰이 나오면 갈아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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